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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미국 toysrus에서 my first leap을 사왔어요 우리딸이 16개월 반이거든여. 값은 한 35불 정도였던거 같고...에궁 여기가 비싸요^^ 카트리지북은 권당 13불 인데 비싸서 토마스 기차 하나만 사왔어요. 우리 애는 우선 펜잡고 두드리고..스위치 켰다껏다만 반복하네요 ㅡ,.ㅡ: 그래도 신기한지 자꾸만 건드려봐요. 책은 두껍고 컬러풀하지만 아이가 아직 어려 누구말씀대로 카피해서 테이핑해서 딱 붙여놨더니 아주 좋더군요...밑에 본체자체에 있는 센서로 소리가 나는거라 책은 그거 아니어도 상관 없다는건 아시죠?^^ 아이에겐 흥미유발이 될 정도로 옆에서 같이 누르고 찍고한느걸 한 5분 미만으로 하루 한두번 시켜줘요..그이상은 사실 관심 안갖기도 하구요. 립의 진정한(?) 가치는 아마도 좀 더 커야 알거 같아서....전 뭐든지 흥미 날만 할때까지만 놀게하고 걷어서 어디 안보이는데 올려둡니다. 그리고 또 딴거 블럭이나 링끼우기..등 을 꺼내 주지요. 펜을 너무 세게 쥐고 찔르거나 하지 못하게 주의하시고 볼륨 높이고 낮추는 기능같은건 혼자 해보게 해주세요... 노래도 많이 들어있으니..아는 노래 위주로 틀게 해주시고...abc,, 정도는 반복하면 교육상 나쁘지 않겠죠? 그거 살때 보니까 한 4~5살 짜리는 되보이는 애덜이 주로 사가든데...제품에는 3 year & up이라고 되어있어요. 아마존 리뷰를 보면 본토 아이들은 뭐 18개월부터 갖고도 놀긴 하던데... 도움이 마니 못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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