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말로... > 유아영어 게시판

오누이맘님 아이디가 참 좋다고 느끼고 있었는걸요 참 정겹게 느껴져서요 재주가 없으시다구요? 저야말로 그런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람 중 하나였답니다. 쑥쑥맘님들 중에는 원래 재주가 남다르신 분들도 많은걸로 아는데 전 원래 그과는 아니고 오히려 하다보니 어찌어찌해서 지금까지 오게된 경우랍니다 그리 잘 하고있진 못하지만 다양한 환경,상황을 만들어 주고 싶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겪게되고 배우게되는 많은 것들을 앞으로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 메세지 감사합니다 *^ ^* 오누이맘님의 글입니다. > 평소 아이디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인터뷰 축하합니다... > 저는 영어박람회때 시온맘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시온맘님과 모임분들이 만드신 작품들보고 무지하게 감탄한 사람중 하나랍니다^^ > 저는 영재주가 남달리 아니라 애초에 시도도 하지 않는 부류인지라 더욱 부럽더군요...그래서 아주 가끔은 그렇게 재주많은 사람이 미울때도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영어환경을 조성해주지 못하는 부족한 엄마의 시샘으로 이해해 주시와요^^ > 영어모임 날로 성장하시고, >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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