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2에 대한 보충(정말 중요) > 유아영어 게시판

누워서 오늘 하루 일을 정리하다가 , 시간 관계상 강조되지 못하고 지난 부분이 떠올라서 다시 컴을 켰습니다. 바로 Infoactive STAGE 2에 관한 부분입니다. 제가 강의를 하면서 Stage2는 우리들이 자연 관찰.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그동안 먼저 접해왔었던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다시 한번 강조할 부분은 Stage2에 가서는 그 동안 쌓아왔었던 바탕과 Stage1에서 선보여지는 다양한 그래프와 차트를 이용해서, 정밀 분석해 하면서, 이 또한 토론 능력을 배양시킨다. 는 정도로 밖에는 소개를 못해서 지금 아쉽습니다. 주어진 시간내에서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자 한 까닭에 Stage 2와 1과의 공통점을 말씀드린다는 것을 잊고 말았었어요. ㅜ.ㅜ (이렇게 정신이 없다니...) 더 쭉쭉 뻗어나간 Stage 2는 " 계속적인 관계를 물어보면서, 본격적인 과학과 자연의 세계로 입문.주관적 입장 하에 객관적인 사실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서, 실험을 통해서 알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워왔던 주제가 등장을 하는데, 폴어가는 기법,보는 시각의 차이점에 대한 부분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서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아마 교재를 보시면. 제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아실겁니다. 굉장히 차별화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Stage2 가이드북을 쓰신 이선재님의 강의가 3월 22일(토)3월 29일(토) 목동에서 있으니, 본격적인 과학. 자연 관찰을 다른 시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관심 많으신 분들은 강의를 꼭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맘스쿨에서 오랫동안 "영어 독서 과정. 지도자 과정"을 강의하시면서 쌓아올리신 내공이 엄청나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방법에 대하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나이스님의 글입니다. > 이상하게 오늘 세미나 오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더 넘치게 되네요. > 아마 제가 부랴 부랴 막힐까.. 늦을까.. 고민하면서 세종문화회관에 갔었기에 >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께 감사함을 더 깊게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 장은순님. 감사합니다. ^___^ > > 지금. 은숙님을 비롯해서 아니카님. 인준맘님. 송현옥님께서 교재의 성격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들께 정보적인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강의 초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양한 교육 철학과 교욱 방법. 다양한 교재들이 있기에 내가 맞춤 교육으로 선택할수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들이 가진 강점이면 강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 > 사실, 집에 온 후에 지금까지 꾀죄죄 그냥 잤거든요. > 이제 좀 깨끗하게 씻어야겠습니다. > 그럼. 장은숙님과 다른 분들도 편안히 주무세요.~~ > > > 장은숙님의 글입니다. > > 세미나 내용이 비디오로 촬영되는 걸로 봐서 곧 인터넷에도 뜰겁니다. > > 먼저 1단계는 1권이 끝나야 2권으로 넘어갈수 도록 구성되었답니다. > > 2단계는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책과 비슷하구요 > > 세미나에서는 1단계에 관한 활용법을 주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 > 나와 공룡이란 책을 예로해서 나의눈 공룡의눈 나의 손 공룡의 손 등을 비교해서 > > 공룡도 즉 짐승도 생명이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는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공룡의 습성을 이야기해 주면서 경룡의 지혜로운면도 이야기하면서 공룡에 대하여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 > 이책에서는 오로지 나와 공룡을 간단하게 비교하는것만 나오고 나머지는 엄마와 아이들이 풀어가야합니다.-보조도구 즉 공룡이 나와 있는 책이나 모형등이 필요할것임 > >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 책은 여러분이 공부해야할 과제를 던져주는 시발점이 되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 > 아이리스님이 말하기를 이과정을 영어로만 하려하지말고 우리말로 충분히 대화를 갖고 나서 조금씩 영어로 말해야 아이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고합니다. > > 제 생각에 이책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히기 위해 즉 아이들과토론하고 공부하기위해 산다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 > 사기전에 일주일에 2번정도는 아이들과 다른책도 봐가면서 이책을 파헤칠 준비가되지 않았다면 사지마세요. 테이프나 틀어주고 책장이나 넘기다가 덮어버릴거라면 이책의 진가를 못 느끼실테니까요. > > 제 결론은 그렇구요. 전 풀레트로 샀지만 사실 욕심이 앞선것 같구요 낱권도 판매한다니 조금씩사서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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