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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ohnny Lion's Book -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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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
2012-12-13 23:47

화요일 워크싯은 쉽게 진행했네요.

외우라는 말 없다며 좋아라~몇번 읽고 쓰네요.

새로운 형식이라 재밌나봐요 ㅎㅎ

수정엄마
|
2012-12-14 09:33

제니도 열심히 했네요.
박수!!!
루나도 외우는 것이 없어서 쉽게 넘어갔다고 하던데 내용은 제가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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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21:15

초2 여아 로즈

이번워싴은 큰소리없이 너무나 무리없이 진행을 해서

좀 이상했어요..ㅎㅎ

첫장은 무리없이...

두번째장은 그런대로...ㅎㅎ

alone이라는 단어가 로즈기억에 남았는지...계속 다른곳에서도 alone 이라는 단어가 나왓다면서

말해주네요..

조금씩 낳아지리라 믿으면서 이번 워싴도 열심히...^^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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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20:29

초1 김태형

박사님...

요즘 왜이리 바쁜 거죠? 연말인가봐요...

이런 핑계얘기 듣기 싫으시죠? 에효...

태형이는 그래두 책을 매일 펼치기는 합니다. 문제는 제가 바빠서 매일 꾸준히 체크가 안되어서 참 힘드네요..

이런 맥빠지는 댓글 죄송한 마음 그지 없네요...

이번 주말에는 정말로 열심히 읽고 박사님 힘나게 해 드릴께요...

화이팅....!!! 제맘 아시죠????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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