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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는 댓글도 못 달고.. 죄송합니다.
아이들의 필기기술이 날로 늘어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조만간 저희 아이 필통도 블링블링 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사실 펜 욕심은 제가 많습니다만..ㅋㅋㅋ
상하이 여행기는 따로 게시글로 올릴께요.
제가 소속된 반이 많아서리... ㅎㅎㅎ
여행다녀와서 못 읽은 것 오늘 내일 읽고 저희는 내일쯤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친구들 열심히 한 것 올려주시고
사진 못 찍으신 분들이나 읽기만 한 분들도
흔적 남겨주세요.
글로 남기는 것과 맘 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은 작지만 큰 차이랍니다.
초4 줄리아
어제오늘 여행다녀오느라 지금에서야 글만 올립니다.
처음 차이난 1권의 진도가 좀처럼 좁혀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월요일 3권 5교시 까지 읽었는데 오늘까지 4권 2교시 읽었습니다.
문제는 다 풀었는데 제가 채점을 못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담주 월요일 몽땅 사진 올릴께요.
정리를 잘하는 다른 친구들처럼은 못하지만
그래도 여행중에 몇페이지라도 읽으려 노력하는 모습...
사실 엄마의 잔소리에 마지못해서지만 (-_-;)...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늦게 올립니다. 어제 저녁에 끝내고 잠드느라... 이제 5권 들어가네요~~모두들 홧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잘 모르고 여기저기 어보다 관심갖게된 엄마들을 위해
국사반이라면 구체적으로 책제목과 출판사 등 간단히 괄호안에 넣어주시면
늦게라도 참여하기 수월할 듯해서요.
쑥쑥맘들의 꾸준함과 진득함 늘 존경. 또 존경!!!!
[3,4학년 자주방]어여 어여 오세요~♬
이 책 있었더라면 화학시간 너무 재미있었을텐데...
오늘 강연 질문들
★쓰기반★1-8
출석체크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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