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 can Read #22 - 화요일

화요일에 학습한 어휘와 표현이 요약문 속에 살짝 가려져 있습니다.

읽을 때는 이 어휘와 표현을 떠올려서 읽게 하세요.

질문에 답하기로 되어있는 2, 3페이지는 질문이 큐가 되어

학습한 표현과 어휘를 써서 문장 만드는 훈련입니다.

그리고 6페이지에 비로소 질문에 자유롭게 답합니다.

웍싯에 페이지가 없는 이유를 아시나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페이지, 싫어하는 페이지는 빼고 하세요.

웍싯에 적응되고, An I can Read가 익숙한 과제가 되면 모두 하세요.

댓글 달고 추천 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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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대현이(Smiley)

어제 Little Bear's Visit을 끝냈어요. 조금 더디지만 손놓지 않고 가려고요.

그림 그리기 무지 싫어하는 애라 영어책나무에 스티커 준다고 꼬셨네요.

스티커를 남발하지는 않지만 요렇게 필요할 때 한 번씩 활용한답니다.

대현군 정말 그림 그리기 싫어하는 거 맞나요?^^
그림을 참 자세하고 꼼꼼하게 그려놓아서요~^^
맞아요~ 늦더라도 손놓지 않고 꾸준히 가면 되죠~~
저희는 첫권부터 시작해서 가고 있어요~^^

초3 비니

처음에는 8장이라서 놀라더니 한장 한장 금방 지나가니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웍싯 구조를 파악을 못한 듯해서 저를 좀 답답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설명 해 주며 다 끝냈는데 제가 친절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 좀 그래요..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 무거운 분위기를 안 만든 것으로 일단은 만족입니다..

욕심 내려 놓으며 천천히 가야겠지요^^

금새 웍싯에 익숙해질거예요.
첨에 엘리도 어리버리 하다가 지금은 익숙하네요~

8장을 후딱하다니 비니 대단한걸요!!!

웍싯의 기본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으면 자유롭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힘들어하는 웍싯은 과감히 패스하곤 했거든요.
비니 끝까지 신나게 하자~~

초3 김유승 먼저 시작한 누나 따라잡으려면 멀었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학기초라 무리가 될까봐 하루에 4장정도씩 나눠서 진행합니다 책은 웍싯 푸는 기간에 읽고 듣고 있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하네요^^) 잘하고 있는 거겠지요?

우리 비니랑 같은 나이이군요,,
같이 열심히 해요..화이팅!!!

아주 자~알 하고 계시네요.
우리 아들(Smiley)도 길게 못하는 편이라 어쩔 땐 한 페이지만 할 때도 있어요.
4장이면 훌륭합니다. 유승아! Great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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