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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초2 jenny 7:25
BB 집듣 10분 음독 5분
워크시트 5장
초4 lenny 7:30
who was 집듣 30분 음독 5분
겨울방학이 벌써 반이나 지났어요. 꾸준히들 잘 하고 계시죠?
우리집은 서서히 느슨해지기 시작합니다. 7시 이전에 잘 일어나던 큰아이도 오늘은 일어나기 싫다 하고 작은애는 뭐....
결국 젤 늦게 일어나던 제가 가장 먼저 일어났네요.
만일 저 혼자 결심해서 시작했다면 지금쯤 '그래 방학인데 푹~ 자라' 하고 말았을거 같아요.
하지만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큰 소리 쳐놔서 중간에 그만 두자니 창피한 맘도 들고 그럽니다. 창피하지 않으려면 끝까지 가야겠지요.
모두들 힘 내세요. 벌써 반이나 잘 해오지 않았습니까?
내일 전시 본 후 신당동에 떡볶이 먹을러 갈건데 어느 집이 젤 맛있던가요? 제가 거기 가 본 지가 15년이 넘었네요.
초3 로즈 아침에 방과후다녀오느라 1100시에 시작했어요. 마빈 2권 마쳤내요. 듣기 30분 읽기 20분 단어정리
초5 소피아 9:20
Island of the blue dolphins
집듣 48분, 음독 20분, 요약
초3 그레이스 9:30
티아라 클럽 18권
집듣 28분, 음독 20분, 베껴쓰기
이건 오늘 한거구요, 토욜에 한 것도 사진만 올립니다~~
어제 늦게 자더니 어김없이 8시 40분쯤에 늦게 일어나서 뒹굴다가 했습니다.
역시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는...^^
초3/callie/8;50 magic tree house 37번 집듣 25분 음독 10분 요약 초5/marblelin/ 8;45 집듣 30분 음독 10분 요약 토.일요일 친가 식구들과 여행이 있어서 통영 거제도 다녀왔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했네요... 정말 개인적인 계획이었음 무너젔을 아침이죠.. ㅋㅋ 얼리버드는 참 어렵지만 그렇기에 값진 거겠죠~~??
<영자신문반> 시작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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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2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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