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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
2014-01-09 21:22

초3 테드 테드 3권이 끝났어요~~ㅎㅎ 하루 2장씩이지만..꾸준히 하니..점점 쌓여가네요.. 실력도 그러하리라 믿으며..흐흐흐~

참이뽀
|
2014-01-13 09:55

이야 벌써 3권 끝났어요?~~
정말 조금씩 하는 힘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테드 실력은 당연히 쌓여가고 있을겁니다 !!!!
테드야~~~
3권을 벌써 다 했다니 ~ 정말 너무 너무 장하다 ~~~~ ^^
귀염둥이 테드 ... 폭풍 칭찬 합니다 !!!

yuni94
|
2014-01-09 12:38

초1 줄리아

저희도 어제 그제 이틀동안 떡국을 먹었어요.....사골국에다 떡과 만두 몽땅 집어넣고요..김 살짝 올려서 먹으니 맛나네요...

점심에는 볶음밥을 해달라고 하고 저녁에는 떡국을 끓여달라고 하고....점점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무얼 달라고 할지....ㅋ

근데~~ 떡국을 열정적으로 끓이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ㅎㅎ

어제 안젤리나 발레리나 1권을 마쳤어요...ㅋ

워크지는 쉬운 걸루 선택해서 했구요~ 첫 날 껀 받지 못해서 없어요..

아침마다 집듣하고 한 번씩 읽고요....아직 읽는 것이 부족해서 밤에 한번씩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오늘 내일 한 번씩 더 하고 필사할려구요...

일주일에 한 권씩 하면 2월까진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참이뽀
|
2014-01-09 18:18

방학이면 애들 밥 챙겨주는게 제일 신경 쓸 일인거 같아요^^
제가 요리 하는데 아직 서툴러 시간이 좀 많이 걸려요~
아침 늦잠 자는 바람에 눈도 대충 뜨고 멸치 육수내고, 소고기 볶고.. 버섯 썰고..양파..등등.
혼자 엄청 분주했답니다 ㅋㅋ
완전 열심히 ㅎㅎㅎ

줄리아 정말 열심히 진행하고 있네요...
듣고, 읽고, 그리고 쓰기 까지 ^^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한게 정말 큰 힘이 될겁니다 ~~
줄리아 수고 많았어요 !!!

황금들녘
|
2014-01-09 21:24

ㅎㅎ..저희도 툭하면 떡국에 국수랍니다~~
날도 추우니..따뜻한것만 찾게되네요..
엄마와 함께 열심히하는 줄리..응원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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