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방 #11 > 초등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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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사랑딸
|
2014-01-23 12:46

아직 초게에 적응 못하고 헤매고 있어요. ^^;;

쓰기방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중간에 못 들어가요?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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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5:07

중간에 들어와도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오늘 열린 방에 인사하시고 숙제제출하시면 되요
환영합니다
쓰기방은 담달까지 화금에 열려요
뭐든지 쓰기한 내용 사진으로 올리시면 되요

삼삼이
|
2014-01-22 18:34

초2 앤디

많이 늦었네요.ㅠ

미교 과학 읽고 급하게 쓰기 한 거 올립니다.

생물 ,무생물에 관한 내용인데 재밌다네요.

재밌으면 말 안해도 책 보고 해야 되는데 엄마 잔소리 많이 기다리나봐요.~

체험학습 어디로 가시나요.~

개학 전 날짜를 꼽아보니 이번 주말 밖에 시간이 없어서 작년에 갔던 가까운 곳으로 가볼려구요.~

파충류, 앵무새 만지고 볼 수 있는 곳인데 아이들이 은근 좋아해서 또 가자고 하네여.~

브레인은 앵무새 사 달라고 작년에 얼마나 조르던지 이번엔 무사히 넘어가야 할텐데 벌써 걱정이랍니다.~~

세개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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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08:30

앵무새... 우린 따라쟁이 앵무 인형 요번에 샀는데...ㅋㅋ 남자아이라 인형은 싫어하려나...^^
전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전 보려고 방학전부터 계획했는데 아무래도 개학하고나 가야겠네요..미술에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둘째가 그림에 소질이있고 관심이 많아서요...입장료도 다른 외국화가 전시회에 비하면 저렴하구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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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0:12

트루쓰 오늘 로봇방과후 저와 도서관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약속은 홀라당 까먹었는지 집으로 친구 두명을 데리고 와서 주구장창 놀더니

인원이 추가 되고 친구들 엄마들까지 합세하여 열시까지 놀다 갔답니다.

치우고 정리하니 이시간이네요.

진짜 아이들은 놀아도 놀아도 끝이 없나 봅니다.

방학때 여행은 커녕 흔한 체험학습 한번 다녀오지 못한 미안한 맘에 개학을 이틀 앞둔 오늘

"그래!! 실컷 한번 놀아봐라"했네요.

오늘 해야할 웍싯도 집듣도 하나도 못해서 내일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저랑 하기로 약속했네요.

저번주말이랑 어제까지 한 웍싯만 일단 올릴게요.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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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8:13

벌써 개학이군요
친구엄마들까지 모였으면 들썩들썩했겠어요
전 유치원때 까지는 엄마들 모임했는데 그 이후론 안하게되더라구요
모임후 집 치우는 것도 큰 일인데~~
트루스는 완전 신났겠어요
트루스 방학동안 공부 열심히 했네요
이번에도 수고 많았어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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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20:52

사교성 좋은 뜨루쓰~ 친구들에게도 인기 많을 듯해요.
엄마와의 약속도 잊어버리고 놀정도라니~
저녁까지 해먹였을텐데 솜씨발휘에다 여하튼 고생하셨어요.^ ^
저 많은 웍싯 성실히 해온 뚜루쓰에게 하루 포상휴가~ 넘 마음에 들어요.
개학이 빠르네요.
앤디는 설 지나고 개학인데 슬 슬 숙제 챙기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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