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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성이 맘
|
2014-02-01 10:46

그리미님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이 와중에도 명언 한 마디 잊지 않으셨어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새해 더욱 복 받으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그리미
|
2014-02-01 14:54

강이 성이 맘님도 즐거운 설명절 보내셨죠?^^
양가가 서울이라 그나마 좀 한가한 편이라^^
강이 성이 맘님도 올 한 해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2014년, 청마처럼 생동감 넘치고 활력 넘치는 한 해 되세요^^

디올
|
2014-01-30 09:07

그리미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저희는 멀리멀리 해남까지 가요~

시댁이 땅끝해남..^^

정직이 친정 가훈이었답니다.

명언으로 만나니 새롭네요~~

그리미
|
2014-02-01 14:51

디올님도 즐거운 명절 되셨죠?^^
저희는 친외가 모두 서울이라 설 명절 당일에 양가 다니오면 끝이라 명절 분위기는 영~~~
그래도 단촐하게 지내니 몸도 마음도 편하긴 해요.
정직이 친정 가훈이셨군요. 울 친정은 행복하자가 가훈이었어요.
멀리 가신 만큼 정겨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왔을 것 같아요.
2014년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씨밀레
|
2014-01-29 23:10

그리미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보고 많이 받으세요

☞(__)☜세배돈 주세요 ㅋㅋ

그리미
|
2014-02-01 14:45

씨밀레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돈은 어디로 보낼까요? ㅋㅋㅋ 씨밀레님이 이러시니 저 나이 되게 많은 것 같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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