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방♥] 2/17월 17번째~

디올
|
2014-02-17

겨울방학 다독 프로젝트 [♥책벌레방♥]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책벌레방이 열립니다~~

12월부터 2월까지 총20회 책벌레방이 열립니다^^

봄방학동안에도 꾸준히 책읽기 해요~~^^

이제 책벌레방이 4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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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방 출첵표♥]

학년

아이이름

닉네임

12/23

월

12/26

목

12/30

월

1/2

목

1/6

월

1/9

목

1/13

월

1/16

목

1/20

월

1/23

목

1/27

월

1/30

목

2/3

월

2/6

목

2/10

월

2/13

목

2/17

월

2/20

목

2/24

월

2/27

목

예비초

앨리

샤벳마미

♥

예비초

유성

샬럿

♥

예비초

지연

지연지우맘

♥

초1

Alice

꽃향유

♥

초1

윤

유니은이맘

♥

초1

줄리아

yuni94

♥

초1

나림

나림재훈맘

♥

초1

크리스티나

혜안맘

♥

초1

하니

하니맘

♥

초2

Orange

끌라라

♥

초2

오니

오니네

♥

초2

앤디

삼삼이

♥

초2

6세

트루쓰

엠마

앞선사람

♥

초2

엘리

다신

♥

초2

6세

주얼

용용이

eveya

♥

초2

6세

리오

알렉스

니들때매산다

♥

초2

예비초

벤자민

엘리

디올

♥

초3

스마일리

elove

♥

초3

Owen

장동휘맘

♥

초3

Ruby

명연맘

♥

초4

저스틴

씨밀레

♥

초4

켈리

금모래

♥

추천 공유

eveya
|
2014-02-18 17:35

드디어 봄방학이 시작되었네요. 반이 결정되었으나 담임선생님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제 3학년이 되니 걱정이 앞서네요. ^^

초2 주얼이

한글: 30 -> 220권

영어: 9 -> 79

7세 용용이

한글: 28 -> 142권

영어: 10 -> 49권

앞선사람
|
2014-02-18 23:35

이브야님~~
주얼이도 트루쓰도 이제 며칠후면 3학년이 되네요.
어느새 커서 말이죠.
이제 마냥 꼬마 같진 않을것 같아요.

주얼이랑 용용이 책 너무 다양하게 읽어서 제 눈이 막 즐거워지네요.

명연맘
|
2014-02-17 22:10

초3 Ruby

루비는 며칠전에 아퍼서 낫는다 싶더니 다시 열이 심하게 올라 병원에 갔어요

신종플루에 걸려 주말내내 탈수증상에 고열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서 쌩쌩하네요

전염성이 있어 외출을 금지시키니까 집에서 답답해 하면서 하루죙일 종이접기만 했어요

책읽기방 동생들처럼 책을 읽으면 좋겠구먼^^*

그래도 이틀앓고 금방털고 일어나니 커가면서 병을 이겨내는 힘도 커지는거 같아요

둥실둥실 이중턱이 깔끔한 브이라인 얼굴로 변해서 지금 한 미모(?) 하네요ㅎㅎ

the story of the world는 하도 오래읽어서 표지가 너덜너덜해졌네요

요즘 독감이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니들때매산다
|
2014-02-18 10:14

신종플루라니...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얼마나 조마조마 하셨겠어요..
아픈동안 책도 많이 봤네요. 특히 영어책 눈길이 가네요..
한번씩 아플때면 책이고 뭐고 건강이 최고다 싶죠.. 다 낫고 나면 다시 책이다, 공부다... 시키는게 또 엄마..^^ 그래도 얼른 나아 정말 다행입니다~

eveya
|
2014-02-18 17:36

신종플루 요즘 많은것 같아요. 한반에 2명이상이 학교를 못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괜찮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픈데도 책도 많이 읽었네요.

앞선사람
|
2014-02-18 23:37

루비가 많이 아팠네요.
몇년전 신종플루 유행했을때의 공포감이 생각나요.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루비의 영어책 제겐 너무 생소하네요.
아주 어려워보여요~~

혜안맘
|
2014-02-17 19:03

초1 크리스티나. 한글책 누적 95권. 영어책누적 103권 지난목요일 책이너무 적다고 스스로고 느껴서인지 이번주말은 그림그리는 틈틈이 책을 읽었네요. 무엇보다 두꺼운 책들을 많이 읽어서 아직 한챕터정도 남은 책들이 있긴하지만 대견하다고 생각되네요. 느슨하지만 수요일까지 학교도 가야하는데 꾸준히 엄마가 추천하는 책 읽어줘서 고마운 주말이었답니다.

명연맘
|
2014-02-17 22:20

담주 수요일까지 학교를 가는군요
엄마가 추천하는 책도 잘 읽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으니 크리스티나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니들때매산다
|
2014-02-18 10:15

책을 정말 골고루 봤네요. 그램책부터 문고본까지~
크리스티나의 책읽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eveya
|
2014-02-18 18:12

크리스티나는 영어책을 더 많이 읽었군요. ^^
정말루 대견합니다. 봄방학이 시작 안되었군요. 이제 봄방학 시작하면 또 많은 책을 읽을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크리스티나 파이팅~~

앞선사람
|
2014-02-18 23:39

크리스티나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나봐요..
엄마들은 아이가 두꺼운 책 읽고 있으면 괜히 뿌듯해지고 그렇죠?
화요일의 두꺼비. 트루쓰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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