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챕터파~^^ (월욜 못올리신분들!!) Marvin #513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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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화창한 수요일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챕터파 친구들 즐거운 방학보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스티븐은 뒹굴뒹굴하며 약간 게으르게 (?) 방학을 지내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 이야기도 나누어 주세요.

월욜 웍싯 못 올리신분들이 있을실지 몰라서 숙제방을 엽니다.

월욜날 박사님께서 열어주신 방에 대부분 올려주신것 같지만 혹시 몰라서..

못올리신분들은 올려주세요.

챕터파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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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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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0:02

제가 지난주 금욜웍싯을 다운만 받아놓고 직장 컴퓨터에 넣어놓아서 스티븐은 이번웍싯을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늦었지만 스티븐 나름 열심히 했어요~!! ^^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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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0:06

와우!!!
스티븐 정말 열심히 했네요.
웍싯이 빼곡합니다.
마빈의 얼굴도 리얼하게 잘 그렸고요.
정말 정성이 보이는 웍싯입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꼬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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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1:21

오오~~진짜 열심히 잘했네요
할말을 잃게 만든 스티븐입니다^^
스티븐 너무 잘했어!!!!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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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6:23

우와~스티븐 웍싯 너무 잘했네요.
스티븐의 내공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한걸요.
스티븐 최고^^*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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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0:02

초2 루나

벨라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숙제를 어디에 올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요 방에 올립니다.^^

꼬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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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1:24

루나도 웍싯 잘했네요.
아침에 웍식 글욜거까정 프린트하고 있는데
아들이 갑자기 달려오더니 놀랩니다.
오늘 할 분량인줄 알았다네요....프린트소리에도 민감한 울 아들~
언제 쿨하게 할려나ㅠ ㅠ
루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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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6:36

정말 벨라님은 센스쟁이~
요렇게 또 문도 열어주시고 그죠?
월욜날 루나 안보여서 오늘 올줄 알았어요.
루나도 웍싯 가득채우고 정말 잘했네요.
울 리아나는 지금 낮잠 자고 있어요.
집에와서 급식 안먹은 아이처럼 엄청 먹고 책 읽다 잠들어버렸어요.
이제 이틀만 가면 우리도 방학이예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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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09:32

루나도 못냈었군요~ 저희도 못(안)하고 있다가 화요일날 부랴부랴 했거든요..
방학이라 아이들이 놀고도 싶고 투덜투덜도 하지만
이번 챕터파 만큼은 모두모두 완주 하길 바랄께요~!!!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루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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