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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숙제방

홍박샘
|
2014-05-09

8

조용히 BB 진행하고 계신 분을 위한 숙제방입니다.

혜정님이 늘 여시는데 딸내미가 입원을 해서 제가 엽니다.

단 한 명 어디에선가 묵묵히 BB하고 있는 꼬마를 위해 엽니다.

그리고 지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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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
2014-05-09 19:55

지나, 숙제제출요^^

수술전에 감기 조심한다고 연휴내 집에서만 뒹굴면서 해놓은 bb숙제 냅니다.

22번째이구요. 이젠 정말 8개 남았네요. 꾸준히 가다보면 끝날겁니다!!^^

자기문장 만들기 힘들어해서 그냥 카피로 바꾸어 주었어요. 글씨는 엉망이어도 하는건 분명히 좀 늘었어요^^

쑥똘맘
|
2014-05-09 09:02

티아 #10 숙제 제출합니다 지나 수술하러 가는 아침에도 bb방 걱정하신 혜정님도, 바쁘실텐데 bb방까지 열어주신 홍박사님도 감사드려요 계획은 평일엔 비비 2권 주말엔 아서하는거였는데.. 문장만들기는 힘들어해서 그냥 빼고 했어요 지나야~ 수술 잘 됐을테니까 집에서 푹 쉬고 다음에 만나자!!

홍박샘
|
2014-05-09 09:31

BB가 양이 만만치 않아요.
제가 최초로 진행한 프로젝트라 뭣도 모르고 애들 고생시켰어요.
장해요, 티아.

혜정
|
2014-05-09 19:30

티아, 이번주도 열심히 했군요^^
아마 방이 텅텅 비어도 티아숙제는 올라올거라 생각했어요.
기다리다보면 각자 진행하시는 bb식구들 다 다시 모이시겠지요?^^
걱정해주신 덕에 잘 마치고 지나도 숙제 냅니다~^^

앞선사람
|
2014-05-09 08:38

초3 트루쓰

박사님...제가 열려고 했는데 먼저 열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비비방 친구들 다들 잘지내고 있죠?

오랜만에 글쓰니 어색하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어와 이곳저곳 댓글 다는 일이 일상이었는데 20여일만에 많은게 뒤죽박죽 되어버린듯 해요.

전 그런데...트루쓰는 나름 제 할일을 잘 해가고 있답니다.

홍박샘
|
2014-05-09 08:55

신통방통한 꼬마로고!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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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9:03

트루쓰는 정말 기특하네요 혼자서도 척척.. 진짜 자기주도!!

혜정
|
2014-05-09 19:28

트루쓰의 웍싯이 반갑네요^^
엄마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묵묵히 자기 할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숙제방을 여는 것이기도하구요~
트루쓰, 어서와라~ 아주 잘했어^^
그리고 앞선사람님~ 아유,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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