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Adventure #8 - A

지난 주에 이어 애완동물이 주제입니다.

저는 애완동물을 키운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초등학생 때 마당이 있는 집에 살 때 키웠던 강아지 딱 한 번.

그래서 동물을 아주 예뻐하는 마음이 백퍼센트 와닿지는 않아요.

자식도 키원 본 사람이 아이가 이쁜 줄 안다고,

동물도 같이 살아본 사람이 지극한 마음이 드는가 싶습니다.

형제도 많이 없는 세상, 동물과 같이 사는 게 교육적으로 아주 좋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지?

버려지는 동물이 너무나 많다니 굳이 사지 마시고 입양하라고 하더군요.

생명이 있고 의사가 통하는 애완동물을 키우다 버리다니 천벌 받을 것들여요.

글 쓰거나 댓글 쓸 때 쑥돌이 이모티콘 됩니다.

글쓰기 번거로울 때 이모티콘 골라 하나 붙여보세요~

우리 디자이너가 고심해서 만든 표정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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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바로 받았어야 했는데 숙제 먼저 올리고 나서 잊어버렸습니다. 유치원에 프로그램 바뀐다고 오라고 해서 모이는 시간에 쫓겨서 급히 나가는 바람에 순간 받았다고 착각을 했나 봐요. 갈수록 정신이 흐려지네요. 출력할려고 보니 없는 거 있죠. 에고....

맘 좋은신 분들 가운데 어제 받은 워크지 보내주실 분 있으실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깜박 잊고 늦게 들어왔는데 다운이 되어 얼른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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