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R7기> #33 숙제 제출방~!! > 초등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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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ere
|
2014-07-09 01:21

1번 써니, 아혜맘님 하트가 너무 이쁘네요.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아이 쑥쑥숙제한것들도 제때 못 올리게 되네요. 요번웍싯도 그냥 저냥 해냈습니다. 쭉 끌고 가야지요.^^ 모두들 화이팅!요.

아혜맘
|
2014-07-09 10:17

가만히 있어도 더위때문에 힘든 계절이네요..^^
써니도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네요..^^
아이들 맛있는 거 먹여가면서..끝까지 해보자구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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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0:51

써니, 이번에도 잘했어요.
더워도 얼마 안남았으니 끝까지 갑시다~~~^^

joyne
|
2014-07-09 01:16

3번 사과돌이
이번 것은 일단 잭파일이 아니고, 내용이 쉽고, 문장이 적어서 환영받았습니다. 잘외워지면 사과돌이도 좋아하네요.

almere
|
2014-07-09 09:14

맞아요. 요번건 금방 하는 것 같아요.
사과돌이의 멋진 과학작품 사진으로 보니, 기특하고 대견해 보이더라고요.^^ 흐믓해 하셨겠어요.^^
똘똘한 사과돌이 오늘도 화이팅!

아혜맘
|
2014-07-09 10:19

아이들 참 단순하고..귀여워요..^^
워크시트에서 느끼는 감정은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환영받으며..수월하게 이어가시길 바래요~!!

수정엄마
|
2014-07-09 10:52

맞아요.
문장이 적어서 너무 좋아하며 했어요^^
사과돌이, 수고했어요~~~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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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00:21

# 11 초6 DK 아혜맘님. 꽃 하트가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한번 더 미소를 띄워봅니다. 저희가족은 토 ~ 월요일까지 강원도에 다녀왔어요. 그곳은 저녁이면 서늘해서 긴팔을 입어야 했어요. 시원하고 낮의 햇살은 째앵~하고 참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오자마자 밀린 숙제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다행히 요번 것은 짧고 간단해서 DK 가 부담 없이 했답니다.

jo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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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01:26

강원도 재미있었겠네요. 저도 바닷물이 좋아 한참을 떠있던 기억에 저절로 미소지었습니다. 낮에는 살이 타도록 뜨겁고, 밤에는 긴팔입고 강원도 감자 넣은 미역국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al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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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09:15

DK 요번에도 성실히 잘 해주었네요. 화이팅!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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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0:22

여행다녀오신 이야기만 읽어도.. 제가 다녀온듯 행복한 상상이 떠오르네요..^^
편안하게 재충전하고 왔으니..DK도 새로운 맘으로 했겠네요.^^
요즘 너무 더운데..정말 시원하게 여행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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