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과서 5B 숙제제출방(3주차)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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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벌써 웍싯다해놨는데......대문 안 열려서 많이들 기다리셨죠....^^

벌써 3주차가 끝나고 4주차 들어섰네요.. 시작할때 설레임에서 이제 잘해나가고있어 스스로의 세뇌가 필요한때가 아닌가싶어요. 울집아이들은 주말에 미교를 하는데요.. 주말에 제가 일이있어 성당에서 아침부터있었더니 이녀석들 한번 휘리릭 읽고는 단어정리만 한번해놨네요.. 이번주가 가기전에 마저읽고 고 정리하고 녹음도 시켜야겠어요.(지난주 제가 웍싯을 놓쳐서 웍싯은 없지만 듣고 읽고 정리하는게 큰공부여요)

시험있어요. 여행갑니다. 아팠어요..라는 문구하나로 출석이된다고하네요. 눈에 안보이는 상황들 표현해주시고 다른 친구들 숙제보시면 힘나는 토닥이 댓글들 주세요. 저같이 한문장 쓸려면 세월이 가는 분들도 '이번주도 잘했네요..홧팅!' 한마디면 되지않을까싶어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잘못한다는 핑계로 글이 안써진다는 핑계로 잘못하지만요....^^ 노력하고있어요.

장마라는데 비는 오지않고 날씨가 더우니 짜증만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AA, AB들이 다시 방문을 연다니 게시판이 더욱 북쩍북쩍하겠어요..^^

이쁜이들 멋쟁이들 숙제 보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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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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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0:54

31번 초5 Kate

셤핑게로 한주 쉬니 얼마안됐지만 책잡고 읽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5학년 과학내용과 중복이라 셤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케이트는 3번 읽고 웍싯과 녹음을 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날까지 쭈~~ㄱ 화이팅!^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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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1:01

맞아요.. 셤 기간에 영어를 쉬다보니 다시 잡기가 어렵더라구요.방학도 얼마 안 남아 어영부영 보내기 딱 좋죠~~ㅋ
울 아이도 과학 내용과 중복되어 좀 수월(?) 한 듯 싶은데 프레젠테이션은 아직 어렵네요.
프레젠텨이션 하는 그날까지 홧팅해요~~!!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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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21:42

꼼꼼히 쓴 글이 Kate의 성격을 보여주는듯하여 이쁘네요.. 꾸준히 잘하는 Kate 홧팅!!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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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3:49

48번 알렉스/ 해피트리02

숙제 제출이 늦었습니다. 핸폰으로 찍어 올리는데 며칠전부터 안됬어요. 오늘 기존에 있던 사진,동영상,

안쓰는 앱 모조리 지웠더니 이제야 사진 촬영 가능~~ㅋㅋ 미교반 하면서 많은걸 배웁니다. 푸하하

이번주도 마찬가지로 3번 듣고,읽고, 웍쉿, 녹음...

웍쉿은 책을 그대로 배껴쓰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하는데 의의를 두고 ㅎㅎ

윤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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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7:41

베껴써도 어느부분에 나왔는지 잘알고 쓰면 괜찮을거 같아요
시험도 독해지문 나오고 나올텐테 그냥 내용이해하고 잘 간추리는 연습만 하면 되지않을까요? ^^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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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0:15

알렉스, 정말 성실하게 잘 했어요.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워크싯과 녹음들 우리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어 너무 너무 소중합니다. 멋져요. 알렉스, 다음주도 변함없이 달려가요!

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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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08:56

4번 Julia

이번 과제는 제가 지각으로 늦게 제출하게 되었어요. 이사관계로 지난주 숙제검사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간점 죄송하고요. 정서사랑님께서 그나마 숙제들을 훑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얼굴은 못뵈었지만 아마 천사님이 아니실듯 ㅎㅎ)

지난주까지 대충이던 저희 딸도 친구들것을 보더니 약간 자극받은듯 합니다.

듣기, 3번 읽기, 워크시트, 녹음했습니다.

이 엄마가 지난주 바쁜 관계로 딸이 알아서 하고 저는 올리기만 하네요.

다음주부터는홧팅하기를 다짐하며......자극과 용기를 주시는 맘들께 감사드립니다.

윤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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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7:43

혼자 알아서 했다는 것만으로도 완죤 칭찬입니다.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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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0:18

우리 B반 엄마들 미녀와 야수님, 옆집 도서관님께서 다음 주자로 너무 대문과 숙제검사를 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사를 하셔서 정말 바쁘셨겠어요. 새로운 곳에서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해요. 친구들 과제에서 아이디어도 얻고 같이 한다는 동료의식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서 일어서서 가는 것 같아요. 우리 그렇게 끝까지 완주해요. ~^^* 줄리아, 너무 수고 많았고 잘했어요! 화이팅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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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0:34

알아서 하는 딸~~ 완전 잘했네요.
울 아들은 옆에 끼고 회유와 협박을 통해 합니다.ㅋㅋ
이사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자주 뵈요^^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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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21:46

이사관계로 바쁘셨군요.. 그와중에 듣기 읽기 녹음까지 알아서 Julia는 너무 이쁘네요..궁둥이 토닥토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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