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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27 Thankgiving on Thursday FT숙제방

영주지원맘
|
2014-11-30

48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이번주엔 지원이가 숙제를 빨리 끝내서 숙제방 열어봅니다.

날이 갈수록 투덜거림이 줄어들더니 이제는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참여할 걸 그랬구나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큰 기쁨인거 같아요. 나를 따르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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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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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23:12

초4 새라 ....
아이들이 모두 아프고 저까지 감기가 와서 지금 정신이 아직 제자리로 안왔네요 ㅜㅜ 지난주에 워크지는 다해서 그나마 오늘 낼수 있어 다행이네요...^^;; 다들 부지런하게 잘하고 일찍내고 멋집니다...^^
제꺼에서 사진이 올라가질 않네요 ㅜㅜ
에고고 ..... 몇일째 계속 안되고 있는데 얼른 되면 좋겠네요 ...

영주지원맘
|
2014-12-06 11:55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자기글이 올라와있는 걸 보면 뿌듯해하더라구요.
칭찬 받으면 좋아라했을텐데...
담번에 보여주세요^^

monicalee
|
2014-12-02 11:08

Hi Jiwon,

Wow, l am very impressed with your work.

Thank you very much for thinking about the Wampanoag Indians. I totally agree what you are saying in your essay! Great opinion! I believe your critical thinking skills improved by thinking about Thanksgiving from Wampanoag's point of view. See you next week~

영주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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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11:56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지원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지난번에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타이타닉 서평 아마존에 올리면서 지원이가 영작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강이 성이 맘
|
2014-12-01 21:41

영주지원맘님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지원양이 일찍이 숙제도 끝마치고 또 스스로의 힘을 점점 발휘하고 있으니

정말 신통방통, 기특하기만 하네요.

아마도 MTH 프로젝트는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리메이크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 아쉬움을 달래시기를 바랍니니다.

한주 동안 수고한 지원양과 영주지원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추워요. 따뜻하게 학교 보내시고요^^

영주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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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23:51

놓친것들을 해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지원이에게도 희소식일테지만 저에게 더 반가운 희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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