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a Pig #4 Swimming 숙제방입니다~~

12월에 들어서니까 정말 겨울날씨답게 쨍하고 춥네요.

오늘 새벽에는 경기도 지방에는 제법 눈이 쌓였답니다.

지난주 책은 Peppa Goes Wsimming 였어요.

지난 여름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하셨겠지요.

저희는 바닷가에서 물안경을 2개나 잃어버려 찾다 찾다 그 넒은 곳을

어찌할 수 없어 포기했었는데 발아래 걸려서 찾고 또 잠수하고 놀다가

찾고 했던 기뻤던 기억이 Daddy pig가 watering can 찾아오는 장면이랑

겹치면서 즐겁게 추억했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집콕 하기 좋은 겨울이네요.

이번 겨울 방학때 영어 폭우는 좀 춥고요, 영어 폭설에 빠져서

즐거운 영어책 읽기와 DVD 보기에 빠져 보자구요.

그러고나면 봄에는 부쩍 자라있는 우리 친구들의 실력을 느낄겁니다.

무엇보다도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려서 자리잡으면 그 다음은

그냥 GO GO 랍니다~~~

지난주 열심히 진행했던 숙제 올려서 뽐내주세요~~

따뜻하게 따뜻하게 지내시고 아이들 많이 많이 안아주시고요~~

추천 공유

초 1 앤 ....
사진올리기가 안되서 숙제를 못올리고 있네요 ㅜㅜ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초1 유성

늦은 숙제 올립니다.

숙제방을 늘 깜빡해서 지난 daddy's old chair도 함께 올립니다.

만만한것들이 중간에 들어가있으니 그래도 즐겁게하는것같아요.

쓰는 게 게속 나올때면 선긋기,메이지 이런건 없냐고해요..

그건 동생몫인데..에공 그것도 준비해줘야죠..

#Swimming

#Daddy's old chair

엄마그림 그리기란 걸 보고 동생이 그려놨어요..ㅎ

김미순 이겨라..라니..ㅍㅎㅎ

좀전에 앞이 안보이게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또 개었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24번 초3 christine / #5

강이성이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김장하느라 B 2페이지 못하고 그냥 제출해요. 못한건 크리스틴 성향상 오늘오면 마무리 할것 같아요.

숙제 꼭 올려달라고 계속 요청했구요, 두번씩 써야하는데 칸이 좁다구 월매나 투덜대시는지 ㅋㅋ

박사님이 한번만 쓰라고 칸을 만든거라해도 아니라네요 . 뭔 똥고집인쥐.. ㅎㅎ

바쁜데 숨은그림 하나 못찾았다구 계속 찾다가 갖구왔더구요. 여전히 카츄라님 웍싯은 선택적 활용이구요

더 좋아한다니께요~~

착하네요...ㅎ
저흰 어떻게든 한반만 쓰시는데..
책임감이 강한가봐요..
크리스틴 화이팅입니다^^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