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모임 수원] 책을 통한 영화감상

영화를 보는듯한 작가의 묘사와 멤버들의 수다?덕분에 Hatchet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점점 오프의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ㅋㅋ

다음 모임은 12월 16일 (화) 오전 10시 30분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로 이야기 나눕니다.

방학때는 아무래도 아이들 때문에 시간의 제약이 있다보니 읽기 편한책으로 한달에 한 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1월 14일 (수) tales of a four grade nothing,

2월 10일 (화) Hoot,

3월 첫째주 The little prince

혹시 뒤늦게 용기내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참, Hatchet 혹시 영화 개봉된 적 있나 찾아보니 호러물로 있더라구요..

호러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내용은 못 봤어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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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도 멋있고, 영화를 보는듯한의 표현도 멋드러지네요.

이슬사랑님팀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시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다들 그랬듯, 지금도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 함께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클거라 생각됩니다.

다들 나중에 쑥쑥에서 함 만나야할 것 같아요.

홍박샘이 호출해주실지도 모르죠...ㅋㅋ

팀내 좋은 기운이 여전하기를, 앞으로도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언젠가 원서모임 전국구로 함 모이면 좋죠...
그럼 아마 참으로 수다스러울것 같아요...ㅎㅎ
koneko님도 화이팅입니다~~~^^*

수원이 가까우면 달려가서 함께 하고프네요.. ^^

울집 똥강아지.. 내년엔 유치원 가니.. 그땐 좀 시간이 나겠죠?

(참고로 지금은 저랑 24시간 붙어있어요.ㅋㅋ)

이슬사랑님~ 멋져요!! ^^

정말 수원까지 달려오실거죠? ^^;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내년엔 꼭 북클럽1기에서 만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새로운 분 환영합니다~~~

방학이 힘들면 3월부터라도 합류해요..ㅎㅎ

재미있게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벌써 이렇게 12월도 가고 있네요..

조금만 용기들 내셔서 오세요...^^
준비물도 필요없습니다.
책 한권과 열정만 있으면... 끝...
그죠? pushka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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