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파닉스 수료증에 선물도 왔어요~^^

앤디도 수료증과 선물이 왔어요.

수료증만 주셔도 너무 뜻깊고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선물까지 와서

쑥쑥 운영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ㅎㅎ

별기대없이

하루 하나씩 진행했던 것이

어느새 완주하게 되어

그 성취감으로 앤디는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고

저는 손놓고 있던 둘째도 이렇게 영어를 진행하면 되겠구나..하는

방향을 잡은, 또 자신감을 얻은 좋은 계기가 되었던 진행이었어요.

지금 앤디는

집듣하는 형님을 보고는 자기도 집듣을 하고 싶다고 해서

벤치마크 파닉스 책으로 집듣으로 하루 5권씩 다시 복습중이고요

오알티 책 한권씩 소리내어 읽기 하고 있어요.

벤치마크 파닉스 강추합니다^^

다시한번 쑥쑥운영자님께~홍박사님께~ 마음가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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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청 뿌듯해 할거 같아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헤헤...감사합니다.

알렉스 동생 앤디군요...^^

훈남인데다 곱고 긴 손가락에 눈길이 가네요...ㅎㅎㅎ

성실한 형님을 두어 앤디는 자발적으로 집듣도 하고 싶어하는군요...^^

둘째들은 이래서 엄마들이 안이뻐 할 수가 없겠어요...ㅋ

앤디의 벤치마크 완주를 넘넘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어릴적에 집듣하는 형아 옆에 엄마가 맨날 붙어있으니 엉덩이 들이밀며 질투하더니..
자기도 이제 할때가 되었다 싶었나 싶기도 하고
사실 얼마나 오래 갈랑강...미지수지만..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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