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익히기-시디롬, 그외 방법 > 콘텐츠 공모전

1.시디롬-'ABC박사'와 'A to Zap' 이 두 시디는 알파벳을 가르칠때 도움되는 알파벳 중심 시디. Dr.Seuss's ABC박사는 리빙북 시리즈 중의 하나로 책과 테이프도 따로 판매되고 있다. 시디내용을 보면 알파벳 A부터 Z까지 나오는데 A의 화면에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BIG A, little a, What begins with A? 라는 글자가 뜨는데 (물론 소리도) 그 화면에 있는 여러그림들(A로 시작되는 그림들)을 클릭하면 재미있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B에서 Z까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알파벳의 소리와 그 알파벳이 사용되는 단어들도 알수 있어 아이가 알파벳이 사물의 이름에 사용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들어있는 단어수도 많아서 알파벳과 함께 단어까지 익힐수 있다. 위의 시디에 비해 'A to Zap'은 한 알파벳에 조금의 단어만 나와 있지만 그림도 예쁘고 알파벳도 한 눈에 들어와서 24개월정도의 어린아이들이 하기에 좋다. 클릭하면 그림이 움직이고 아이들이 집중잘하게 되어있다.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히기에는 아주 좋다. 2.리틀팍스(little fox.co.kr)홈의 알파벳 프로그램도 너무 좋다. 알파벳그림을 인쇄하여 컬러링도 할수 있고 알파벳 그림책도 소리와 함께 볼수 있다. 예를 들면 알파벳 A의책은 "A is for apple. A is for angel. A is for airplane. The airplane on the grond."라는 글과 함께 그림도 같이 나와서 단순히 알파벳만 가르치는것이 아니고 그 알파벳의 쓰임까지 알수 있다. 모든 알파벳이 짧은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너무 좋다. 3.집 안의 물건마다 그 물건에 해당하는 영문의 첫글자를 써서 붙여 놓는다. 예를 들면 의자에는 'C' 라고 붙여두고 자주 "C is for chair"이라고 말해준다. 4. 알파벳 매치게임-알파벳 대, 소문자 카드를 만들어 여러장을 바닥에 깔아두고 (아이가 잘 모를경우 조금만) 같은 알파벳 맞추기. 5. 알파벳 그림책과 비디오도 같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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