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놀이=도라, 부츠 오뚜기 만들기 > 콘텐츠 공모전

요즘 과학실험놀이를 많이 하고 있는데 몇일전 모임에서 제가 달걀껍질을 이용한 오뚜기 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방법도 간단하고 집에서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재료:날달걀, 크레파스, 자갈(혹은 모래), 초(파라핀)달걀을 아이들 수만큼 준비합니다. 1.달걀에 원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오뚜기니까 사람모양이 좋겠지요?
2.달걀꼭지에 조그만 구멍을 내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끄집어 냅니다.
3.그리고 안을 물로 깨끗히 씻은후 작은 자갈을 채웠습니다.
4.그리고 나서 초를 녹인물을 붓습니다. 조금후에 파라핀이 굳게 되면 오뚜기가 된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오뚜기..정말 동영상으로 찍으면 넘어졌다 일어서는 오뚜기를 보실수가 있는데요. 참 아쉽습니다.
*파라핀녹이는 방법
파라핀(초)를 잘라서 종이컵에 넣습니다. 그리고 물중탕으로 끓이면 액체가 됩니다. 그것을 달걀안에 부어주면 된답니다.
이번에는 예쁜 모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유혁이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도라도라와 부츠입니다.방법은 위와 동일하구요.도라와 부츠의 얼굴만 그려주면 된답니다. 달걀을 뚫기 전에 미리 유성매직을 이용해서 도라와 부츠의 몸통을 그려줍니다.그리고 얼굴은 따로 그려줍니다. 보기 쉽게 제가 전개도를 그렸는데 자갈위에 파라핀을 붓고나서 식기 전에 빵근이나 철사를 연결한 좋아하는 모양을 꼿아서 식혀줍니다.그러면 이런 모양이 된답니다. 오뚜기처럼 왔다갔다 하는 귀여운 도라와 부츠의 모습입니다. ※활용예문Today we make the tumbling dolls.(오늘 우리는 오뚜기를 만들거야.) we need 6 eggs and some paraffin and crayons.(우리가 필요한것은 달걀 6개와 파라핀과 크레용.) First we draw the picture what you want.(먼저 너희들이 원하는것을 그려보렴.) Yoohuck, what did you draw?(유혁아, 뭘그렸니?) I draw an egg.(달걀을 그렸어요.) egg?(댤갈?) Did you draw an egg on the egg?(달걀위에 달걀을 그렸다고?) How fun.(재미있네.) Jihong, what did you draw?(지홍아, 넌 뭘그렸니?) I drew Humpty Dumpty.(험피덤피요.) How cute. you drew very well.(귀엽다. 잘그렸네.) This time let's make a hole on the egg.(이번엔 달걀에 구멍을 만들자.) Okay. good job.(좋아, 잘했어.) And then pour the parafin into the empty (그리고 나서 빈달걀안에 파라핀을붓는거야.) It will become hard.(곧 굳을거야.) Wow~we made the tumbling dolls. how wonderful.(와~오뚜기를 만들었다.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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