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업베이비^^;

이 노래 첨에 셧업베이비? ? 뭔 가사가 이래... 했던 뇨자데요

안무 외워 무대에 올랐답니다

그저 투와이스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구요

다른 분들 초상권때문에 좀 망설여지네요

며칠만 올려놓고 동영상은 삭제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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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이런 멋진무대를 대단하셔요~^^

제가 몸치인지라 무대공포증이 있는데 감사미샘님 10대못지않는 춤도추시고 역시 짱입니다~~♥

진짜 멋찐 샘들~~!! 연습하시느라 샘들끼리 단합도 되고 아이들과 샘들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겠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들이 어찌 이런 샘들 안 좋아 하겠어요~!

잘하셨어요~!!

신세대시군요. 멋진 샘들이네요.

아이들이 아주 신났네요.

그런데 은근 선생님들도 즐기시는 듯

모처럼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도 드실듯 하구요.

사실 전 숏팬츠가 눈에 제일 들어오네요.

전 꿈에서도 못입을 덩치라~~^^

전 사실 어릴땐 무대 정말 싫었는데 어느새 저두 즐겁게 하고있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식성도 성향도 변하나봐요
이러다 춤바람 날까 싶기도하네요 ㅋ
숏팬츠는 다같이 강제구매(?)했는데 다신 입을일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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