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초등6학년입니다..
쪽 엄마표 영어로만 영어노출 해왔는데
성공적이지는 못해요..
수많은 교육서를 읽었고 영어를 꾸준히 노출해 왔지만
착착 따라와주는 아들이 아닌지라...
저에게 그동안 많은 시련(?) 을 안겨 주었지만
그래도 해온만큼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심으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합니다
그동안 왜 여기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 하는 후회보다는
이제부터라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려합니다
큰아이 초등6학년입니다..
쪽 엄마표 영어로만 영어노출 해왔는데
성공적이지는 못해요..
수많은 교육서를 읽었고 영어를 꾸준히 노출해 왔지만
착착 따라와주는 아들이 아닌지라...
저에게 그동안 많은 시련(?) 을 안겨 주었지만
그래도 해온만큼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심으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합니다
그동안 왜 여기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 하는 후회보다는
이제부터라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