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 5단계[The Play] - 로켓 만들기 > 콘텐츠 공모전

로켓 만들기

요즘 다시 부는 ORT사랑.

책을 읽다가 가끔 만들어보자는 제의가 들어온답니다.

그럼 미루고 미루다 결국 모임때 하는경우가 많아요. (모임은 어짜피 해야하니까 ^^)

오늘 만들기는 ORT 5단계 The Play 입니다

클릭하시면 화면을 닫습니다. The Play중 일부

책에서 윌프가 멋진 로켓을 만들었네요.

작은 그림도 놓치지 않은 아이들~

엄마가 봐도 멋진 로켓이어서 기분좋게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답니다.

Look at this book. 이 책을봐.

Here is a rocket ship. Wilf made it.

여기 로켓선이 있어. 윌프가 만들었네.

The rocket ship looked quite good.

로켓선이 굉장히 멋져보이구나.

Should we make this rocket ship?

우리도 이런 로켓선 만들어볼까?

Can you make it? 만들수 있겠니?

- Yes, i Can. 예. 할수있어요.

Okey. Let's make a rocket ship.

좋아. 그럼 로켓선을 만들어보자.

로켓을 만들기 전에 우주복을 입은 사람이 있어야겠죠?

우주복은 ORT 7단계에 나오는 Red Planet 에 나오는 그림을 보고 그려보았습니다.

우주복 그림 파일첨부 해놓았어요. 혹시 필요하신분 인쇄~ 하세용^^

만드는 방법

1. 우주복을 인쇄한다.

2. 시트지로 붙여준다.

3.헬멧부분을 오려낸후 셀로판지를 붙인다.

4. 아이들 사진을 붙인다.

First we need some spacesuits.

먼저 우주복이 필요해.

Here are some spacesuits. Mom made it.

여기 우주복 몇개가 있단다. 엄마가 만들어두었어.

Let's put your picture on these spacesuits.

네 사진을 우주복에 붙여보렴.

Wow. You look like a spaceman.

와. 우주비행사같구나.

로켓 만들기입니다.

각자 멋지게 꾸며주네요.

제가 만든 방법은 페트병에 랩심을 연결해 꾸며주었어요.

Now, Let's make a rocket ship out of bottles.

이제 로켓선을 병을 이용해 만들어보자.

Let's decorate the rocket ship with a piece of colored paper.

색종이로 로켓을 장식해보자.

클릭하시면 화면을 닫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우주선.

지홍이는 "지홍이 별호"라는 우주선에 예쁜 별들을 붙여주었습니다.

민섭이는 반짝이풀로 꾸며주고

마지막 윤걸이는 역시 자기만의 멋진 "우리별 9호"라는 우주선을 만들었네요.

그럴듯한 우주선이죠?

문도 만들어 우주복입은 아이들이 탈수있도록 했답니다.^^

한동안의 우주 탐험놀이. 즐거웠겠죠? ^^

Wow. You did a good job.

와. 정말 잘만들었구나.

Your rocket ship looked good.

네 로켓은 멋져보여.

Let's play with the rocket ship.

로켓으로 놀아볼까?

let's launch the rocket into space.

로켓을 우주선으로 발사해봐.

The rocket is going to take off.

로켓이 발사될려구 하네.

Five, four, three, two, one. blast-off ~!

5, 4, 3, 2, 1 발사.

Wow~ The rocket go out into space.

와~ 로켓이 우주밖으로 나아갔구나.

That's grate. 멋지다~

지퍼백안의 밀가루 반죽

모임에서 했던 또다른 놀이.

밀가루를 묽게 반죽해서 지퍼백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물감을 짜주고, 지퍼백에는 아이들이 멋진 그림그려서..

열심히 섞고, 주무르고, 치고, 손가락 그림 그리고..

나중에는 자기들이 좋아하는 바이오니클 붙여가며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꾸며내며 한동안을 잘 가지고 놀았답니다.

느낌도 부드럽고, 간단하게 놀기에 참 좋은 놀이인것 같습니다^^

형아들은 그렇게 깔끔하면서 즐겁게 노는데 한쪽에서 경찬이는 더티하면서 즐겁게 노네요.

남은 밀가루 반죽으로 정말 신이났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뭘해도 그냥 귀엽고 이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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