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로힐을 놀이로--THe Visitors

샤모니
|
2005-07-30

The Visitors Cat went to visit Otter.Cat brought tea.이러한 문장이 반복되며 개는 야채를 , 돼지는 바이얼린을, 소는 꽃을 , 타조는 올리브를 가져오자 결국 수달(otto)은 여행가방을 가지고 휴가를 떠난다네요.같은 문장이 반복되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결말로 재미있는 스토리에요 먼저 그림카드를 이용해서 스토리북의 내용파악을 명확히하는게임을 하구요그리고 본문의 문장을 응용해서 콩순이의 생일파티 놀이를 했답니다 1. 동물과 물건 연결하기 워크북 35페이지와 교재 85페이지의그림을 이용해서 스토리북에 등장하는 동물과 그들이 가져오는 모든 물건의 그림카드를 만들구요테잎을 들으며 각각의 동물이 가져오는 물건과 동물을 연결하는 놀이를 했어요 자연스런 방법으로 스토리북을 한번 더 인지하게 되고 반복적으로 놀면서 스토리자체를 기억하게 되는 거죠. 클릭하시면 화면을 닫습니다. 2. 생일파티놀이 집에 있는 장난감과 인형들과 생일 파티놀이를 해보았어요ort의 키퍼처럼 , 아이들은 생일파티놀이가 정말 좋은가봐요콩순이의 생일파티라는 생일축하노래가 나오는 케잌이 있는 장난감을 이용해서 놀아보았어요 콩순이의 생일파티에 어떤인형(장난감)이 어떤 선물을 가져 오는지 책을 내용처럼 이야기해보았어요생일 파티답게 생일 축하노래도 빠질 수 없었죠. It was Kongsuni's birthday.Mimi went to visit Kongsuni.Mimi brought a hairpin.Bear went to visit konsuni.Bear brought ablue bag......They were happy.They sang a song"Happy birthday to you".~~~

추천 공유

샤모니
|
2005-07-31 23:05

저는 이제야 런투리드 사서 아직 다 보지도 못했지만 , 감히 비교하자면 , 낮은 단계의 책은 서로 유사점이 많지만 맥그로힐은 미국 초등학교6년까지의 내용까지 국내에 소개 되어 있다더군요 런투리드 플러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높은 수준의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재인 것이 맥그로힐의 장점이에요. 그리고 저는 맥그로힐 EFL교재를 모았는데 킨더가든과 본책의 내용은 같은 것이더군요. EFL교재는 초등이상의 외국어린이가 학습할 수 있게 꾸며져있는데 엄청체계적이에요 발음공부부터 단어 하나하나까지 정말 체계적이라 혀를 내두를 정도 였어요. 대신 킨더가든의 영우 훨씬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이있어서 유아의 경우 부담이 없어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