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 콘텐츠 공모전

예전에 지웅이가 17개월 때 만들어 놀았던 스티커 놀이와 융판 놀이를 위한 자료입니다.그냥 한 번 올려 보네요.정말 이 스티커 교구로 해서 지웅이의 색깔 인지가 그래도 쉽게 되었었어요.

처음 색깔 인지가 안 되었을 땐 2~3가지 색을 가지고만 이틀 정도로 나누어 해 주었습니다.가령, where's a blue bear? 하고 물으면 ( 17개월이니 말을 잘 못 할 때죠^^) 손가락으로 가르칩니다. 그럼 그 스티커를 뗴어 주면 스케치북에 지웅이가 붙이도록 하는 식이였죠.그렇게 했더니 재밌어 하며 잘 따라 오더라고요. 한 번 해 보세요. ^^

이 책에서는 아기들이 색깔과 동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번에 이 책의 교구를 만들면서 재밌는 놀이감으로 스티커 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웅이가 워낙에 스티커 붙이며 노는 것을 좋아해서요. 정말 어제 밤에 아기 재우고 하느라 밤 잠 못 잤습니다. 이책에 나오늘 동물들을 모두 각각의 색을 입혀서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 모아모아 프린트를 했죠.여전히 이 책을 좋아하는 지웅이 요즘은 제이와이북스 사이트에서 에서 배운 춤을 춰 주기도 했더니 넘 좋아해요.^^

*스티커북 만드는 법
재료: A4로된 라벨 용지.
그림을 다운 받아 Adobe를 이용해서 색을 입힌다.
작은 사이즈로 Microsoft word를 이용하여 차례로 배열한다.
라벨 용지에 프린트 한다.

지웅이가 넘 좋아합니다.
ㄱ
각 동물을 색깔 별로 프린트해서 다시 찍찍이를 붙여서 보드에 붙이도록 만들었답니다.
이 번 것은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color에 대해선 확실히 알고 넘어 갈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콘텐츠 공모전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