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와서 꽃밭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평면구성을 하기로 합니다.... 먼저 튤립접기를 해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입니다...
삼각접기를 한후 다시한번 삼각접어서 편다음 양쪽을 꽃잎모양을 조정해주면됩니다... 많이 벌여주면 활짝 핀 꽃이 조금 벌여주면 몽오리 진 꽃잎이 되겠지요... 잎도 간단합니다.. 잎사귀 접는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각접기를 한후 한쪽면만 열린쪽을 잡고 닫힌부분쪽으로 반 접어주면 간단 잎사귀완성입니다... 접어 보시면 쉽다는 걸 아실겁니다... 아이들도 쉽게 접었거든요...
15cm접은 분을 스크랩 뒷장에 모두 붙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접은 튤립입니다... 오늘은 이것이 주가 아니라 구성을 하는겁니다...
선생님이 접어 본 샘플 꽃밭입니다... 아이들은 똑같이 접는것이 아닌 참고만 할 뿐입니다... 15cm종이로 접으면 넘 크기 때문에 약간 큰 꽃잎은 7.5cm 이고 작은 꽃잎은 5cm 종이입니다... 꽃나래 1번종이로 접었습니다... (문구점에 가시면 사이즈별로 종이종류가 나와있습니다..) 잎사귀는 15cm를 1/16 등분 하였습니다... 접기가 간단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작은 종이를 주어보았습니다... 7세이하는 접기가 무리일듯 합니다..큰종이는 가능하겠지만요... 아마 3cm 정도 될것입니다...
도안을 보고 다시 한번 접어보는 아이들...
차곡차곡 꽃잎을 접어 가는 아이들의 작품입니다...늘어가는 꽃잎수마다 늘어가는 실력들~~ "선생님 자꾸 접으니까 더 빨리 접을수가 있어요" 보람을 느낍니다....
지홍이가 만든 꽃밭입니다...아직 잎사귀를 붙이지 않았네요... 울타리마드는 법도 선생님께 따로 배워서 튼튼하게 만들었답니다... 구성을 참 잘합니다.. 선생님것보다 휠씬 예쁘네요....
가장 신속하게 접은 민섭이....주루룩 일렬로 있는 꽃들이 햇살에 따뜻해 방긋 웃고 있네요...
윤걸이 작품입니다.... 꽃들보다는 울타리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종이가 작아서 힘이 들고...콧물땜에 넘 고생을하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꽃들을 참 좋겠습니다..윤걸이가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밟힐 염려가 없으니깐요... 솜씨가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이었네요 Today is read this book. There are four seasons in our country. Spring,summer,fall,winter. They are four seasons. Is it spring? Now It's spring. What season do you like? I like spring in seasons. What can we see in each seasons? Express this paper with color paper fo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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