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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주는 엄마표 간식 -치킨커틀릿
요즘 아이들 치킨, 햄버거 ...
이런 거 무지 좋아하지요
Jenny의 경우는 여러 가지 한식도 좋아하고
어른들 먹는 음식 그대로 다 먹는 편이지요~~
물론 치킨 무지 좋아하지요
시중에 파는 것도 가끔 사주긴 하지만
웬만하면 집에서 깨끗한 기름으로 해주고 있어요
튀김요리 사실 건강에 좋을 건 없지만요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할 땐
그나마 집에서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날은 꼭 ***치킨을 꼭 사달라고 하지요~~
심히 먹고 싶어 참 을 수 없다고 하면 그때 사주지요
치킨엔 인색한 엄마~~
웬만하면 아이를 참여 시키려하지만
튀김 요리 할 때만큼은 멀리서 구경만 시켜줍니다
기름에 데일까 염려가 되어서요~~
*조리과정
닭가슴살을 키친타월로 톡톡 눌러서
물기를 제거해 준비하고~~
닭가슴살에 소금,후추를 살짝 뿌려요~~
밀가루, 계란, 빵가루~~이런 순서대로 해도 되지만~`
전 좀 간단한 방법을로 해 봅니다~`
보통 튀김옷 입히듯이
밀가루에 물을 넣어 섞어서
튀김옷을 만들어 놓아요~~
이 때 반죽을 좀 걸죽할 정도로 해야해요~~
그래야 튀김옷이 벚겨지지 않아요~~
소금뿌려둔 닭가슴살에 반죽을 묻혀서
프라이팬에 튀겨요~~
집에서 금방 만들어 먹으니 아삭아삭 맛있어요
아이의 간식으로 한조각 이면 충분하지요~`
요즘들어 많이 먹는 Jenny는
맛있다를 연발하며 엄마 최고라며~`
엄마를 띄어주네요~~
맛있는 것 해 줄 때가 가장 좋은 모양이네요~`
맛있겠다고 감탄해 주는 Jenny!
장난이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엄마 기분도 맞춰주고 다 컸네요~`
포크, 나이프를 사용해 보겟다는 Jenny~
포크와 나이프를 바꿔들은 것도 모른 채
열심히 하고있네요~`
결국은 엄가가 잘라 주었죠~~
할머니가 담가주신 매실주스도 함께 마셔요~`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지요~`
*Recipe(요리법)
1.Sprinkle salt on chicken
(닭고기에 소금을 뿌려요)
2.Put water into flour and mix it.
(밀가루에 물을 넣고 섞어요)
3.Cover chicken with paste.
(치킨에 밀가루 반죽을 묻혀요)
4.Heat oil in frying pan.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달구세요)
5.Fry a chicken in oil.
(닭을 기름에 튀겨요)
*활용예문
Mommy, I'm hungry.
(엄마 배고파요)
What do you want to eat?
( 먹고 싶은 게 뭔데?)
I want chicken.
(치킨 먹고 싶어요)
Today I'm going to make a chicken.
(오늘 엄마가 치킨을 만들 거야)
Really?
(정말요?)
Mommy, let me.
(엄마 저도 하게 해주세요)
I'm sorry.
(미안해)
You are too young.
(넌 너무 어려)
You might get burned.
(델 수도 있어)
Look at carefully.
(잘 눈여겨보렴)
Let's have some orange for dessert.
(후식으로 오렌지 먹자)
Smells good!
(맛있겠다)
How does it taste?
(맛이 어떠니?)
Taste good!
(맛있어요)
Mommy. I love you.
(엄마 사랑해요)
♠ 무늬야 놀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