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Under The Sky
오늘은 꼬마책만들기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under the sky로 만들었읍니다.
under의 의미를 잘 이해시키기위해서 하나씩 보여지는 형식으로 만들었읍니다.
필요한 것들(구름,나무,꽃...)은 제가 미리 준비해서 오려두었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 해당되는 종이에 영수가 맞는 위치에 골라서 붙이게 했읍니다.
이때 주의할점은 각 페이지에 딱 맞도록 위치를 잘 정해야한다는 것이죠.
Under the sky,there is a tree.했는데 다음의 flower까지 보이면 안된다는거죠.
잘 모르시겠다구요?
책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역시 그림과 본문을 붙인후 시트로 붙였읍니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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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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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ky,there is a tree. | Under the tree,there is a fl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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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flower,there is some grass. | Under the grass,there is a 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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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rock,there is some soil. | Under the soil,there is a worm. Hello,worm! |
* 대화내용 *
맨처음 준비해논 것들을 펼쳐놓고 제가 문장을 읽어주면 영수가 필요한것을 찾게 합니
다.
This is sky. And In the sky,there is cloud. Where is it?
Under the sky,there is a tree.
이런 식으로 본문을 따라 영수가 그림을 붙여갑니다.
완성이 되면 제본을 한후에 처음부터 넘겨가면서 다시한번 읽어봅니다.
완성!
역시나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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