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When i was five 활용놀이 > 콘텐츠 공모전

연령:4살학습기간: 한번에 40분정도 5살일때 되고싶었던것들..그리고 좋아하던것들이...6살이 되면서 다 바뀌었다는 내용의 책입니다.그렇지만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가장 친한친구 마크라죠~!!^^ 이 책을 읽다보니 저의 어릴적이 살짝 떠오르더군요..ㅎㅎ하루가 멀다하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달라지고..되고싶은 직업도 달라지고...좋아하는 음식도 달라지고 말이죠. 그러나 전..이 책의 아이와 달리 친한 친구도 학교가 바뀔때마다..학년이 바뀔때마다 달라졌던거 같네요..^^:; 이 책의 특징중에 하나가 my favorite~~~구문이라서..이걸 바탕으로 미니책을 만들어봤어요. 먼저 색종이를 여러장 준비하고요아이가 좋아하는 색깔, 동물, 음식..등등...몇가지 정해둡니다 그리고 잡지등에서 필요한것들을 쭈~욱 골라서 아이에게 몇가지 자르게 해요물론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골라서 말이에요 울 채린이는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니깐 초록색이랍니다.진짜 좋아하는건지..아님 갑자기 생각난건지..알수없습니당~!^^;;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것들을 각 타이틀에 맞게 붙여주고요.아래쪽에는 사물의 이름을 적어줍니당 다 완성되었으면 표지를 만들고...펀치로 구멍을 뚫고 고리로 연결해줘요~~ 완성된 미니책이랍니다.가장 좋아하는것들이니깐 각 타이틀당 이미지는 하나씩만 붙여주면 되겠죠?타이틀은 여러가지로 미리 생각하고 그와 관계된 여러 이미지를 찾아두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골라서 잘라 붙이게 하시면 될거 같네요 엄마와 함께 만든 책을 열심히 들쳐보는 아이모습입니당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것들이 사진으로 쭉 있으니..눈을 떼지 못하더군요결국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던 햄버거 사진을 요리조리 보더니 먹고 싶다합니다...에효~~ *****활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