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기]엄마표영어일기 > 콘텐츠 공모전

또 뵙네요, 룰랄라님.닉네임이 참 신명납니다. ^^ 말씀처럼 엄마표 영어로 우리 아이 영어 결실을 보자면 참 많이 힘들고 지칠거에요.영어란 과제는 끊이지 않는 고미을 가져다 주는 듯 합니다. 학교에서 해결해 주면 될 일을 우리 엄마들의 힘을 빌어야 하니 하루 빨리 공교육에서의 영어 교육 개선이 필요합니다. 다행입니다. 아이가 싫다 뿌리치지 않고 잘 따라하고 또 즐겁게 한 다니 말이에요. 처음에 발굴했던 동기를 지속적으로 끌어 올리는게 앞으로 해야할 일 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럼 아래에 간단히 첨삭 올려 드립니다. 즐거운 공부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Today is the last day of my summer vacation. (vacation을 school holidays라고 하기도 함)

I wish I had more vacation for me, but my mom wants it to be finished quickly.

Now, I still didn't finish my homework. They're 'Watching educational channel' and 'On-line homework'.

Anyway I enjoyed my vacation.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구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해 주실 것은 아이의 수준에서 적절히 첨삭해 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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