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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A angel and a bat

민주와 영호
|
2006-10-25

2

Halㅣoween play "knock knock""Who's there?""It's me.""Who's me?""I'm your friend. Open the door""OK.""Trick or treat.""Just wait please.""Here it is.""Thank you ""Bye-bye. go to your house and eat ." "don't come again."민주가 놀이터에 가서 뛰면서 해야한다고 해서 캄캄한 밤에 밖으로 나갔다.엄마는 괜히 등골이 오싹오싹하는데, 아이들은 신이났다. Monday night, Molly had a frightA hungry monster knocking at the windowRubbing his tummy and licking his lips"I'm going to eat you with pizza and chipsPizza and chips pizza and chipsI'm going to eat you with pizza and chips 예쁜 표정하라고 해도 자꾸 이상한 표정만 짖는다. 민주가 부른 노래를 올리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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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영호
|
2006-11-01 07:25

영호와 집에서 심심할때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별로 재미없어하는 것 같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만 하니까 재미있어해요. 집중력향상에도 도움이되고,....

그앞에서 혼자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민주는 단어 한자한자 읽으면서 놀기도 하고...

일석 이조내요.

유혁마더
|
2006-10-26 07:45

장롱뒤에 붙여진것이 아이들과 함께 컬러링해서 붙여놓은 단어장인것 같아요.

이야~학습에 대한열정이 이곳까지 전달이 되는 기분입니다.

유혁이는 당최... 컬러렁을 시도해서 지금까지 색칠한것을 합쳐도 저게 못될겁니다.

저도 요즘 할로윈 파티 준비로 분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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