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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많아 봄이라지요~
완연한 봄~ 만끽하고 계신가요~
여름이 오기 전에 얼른얼른 나들이 다녀와요~~
뭔가 더 열심히 많이 해줘야 할것 같은데
항상 시간에 쫒기고
기분 맞춰가며 겨우겨우..
이거 이래가지고 되긴 하는거야? 의구심속에
놓지 않고 잡고 있는 줄 덕에
하나둘 혼자 읽을 줄 아는 책들이 늘어나니까..(OLW 만요~ ㅋ)
헛일하는건 아니구나~ 싶어요~
이번 한주도 열심히 놀고 또 열심히 달려보아요~
**어느 심심한 시간에
story도 타이핑 해봤어요.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제가 한번 읽어주고나니
더듬 더듬 읽어 내려가네요.
안되는건 주저 없이 다시 읽어주고요^^^
밑줄 쫙쫙 그어가며~
막둥이가 대 놓고 낙서해도 거리낄게 없네요~
ㅎㅎ 어쩐지 가이드북엔 낙서하면 안될것 같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