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6기-#137,138 숙제제출]

여긴 비가 옵니다.
며칠 여름같이 덥더니 시원하게 내려주는군요.
아이의 화분, 단비 살짝 맛보라고
조심스레 꺼내놓았답니다.
우리친구들~
멋지고,아름답고,건강하게!
숙제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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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Annie;휘(9)

여기 열심히 한 척? 한 저희 딸 숙제제출이요~~

자꾸 엄마때문에 하는 거라고 하는데... 금요일꺼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생각해봐야겠어요.ㅠㅠ

여기까지왔는데.. 완주하고싶어요!

휘 글씨 맞아요? 우와~ 참 잘쓰네요. 그동안은 제가 건성으로 봤나봐요. 글씨체가 완전히 잡혔군요. 보라색 글씨, 참 잘 했어요~

8세 Alex 숙제 완료했습니다
한개빼먹었네요

Alex, 숙제 몰아서.. 챙기는 건 엄마몫인데 엄마가 가끔 놓칠 때도 있더라구요. ㅋㅋ 잘했어요, Alex !!

이뻐요. 앨리사 화분인가봐요? 그래요. 오늘 내린 비는 단비. 나무와 풀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13번 7세 챠니.

역시나.. 챠니도 future 발음을 어려워합니다. 계속 따라해보라 하면서 연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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