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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갈려구 가베가지고 놀자구 꼬셨지요..
Under The Sky책가지고 오면서요.. 흠~~~ 넘어가는군요!!!
예전에 한번 놀아봤다구 좋아하네요... 그땐 몸으로 놀았지만요.
우선 하늘을 만들고..
What can you see in the sky?
-the sun, cloud
What color is the sun? - yellow.
let's make the sun with gabe.
and some clouds with tissues.
Then what can you see under the sky?
-leafy tree(호호 모자의 결실인가요??)
Yeah, let's make a leafy tree.
There is a tree under the sky. Can you say that?
-There is a tree under the sky
.
.
.
. 이런식으로 벌레까지 만들어보았네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근데 벌레가 잘 안보이네요.. 모루(맞나???)로 꼬아서 만들었네요...
그리고 예전에 몸(?)으로 놀았던 기억을 되살려...
요건 Tree is nice란 책하고 연계해서 한건데요..
under the sky부분만 소개하면요...
기저귀상자에 아이가 들어가고 신문지 꾸겨넣고 아이는 팔벌려 그위에 초록색 노란색 등등 천등으로 나뭇잎과 열매를 꾸며놓고 그밑에 꽃화분 놓고 바위비스ㅅ한거 암거나 놓고 또 신문지로 흙이라고 하고 전 벌레가 되지요..
요걸 서로 바꾸어가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