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책받침으로 사용하세요-1탄

올들어 시작한 영어공부.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파닉스도 습관화 되기 전에 이해를 해 버리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진도는 팍팍 나가서 집에 오시는 원어민 선생님이 파닉스는 따로 안해도 되겠다더군요.

파닉스를 조금씩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정리가 영~~

아이도, 엄마도...^^;;

그래서 그간 했던 파닉스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표로 만들어 봤어요.

예외도 있고 빠진 부분도 있겠지만 혹 틀린 부분이 있으면 충고해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코팅지로 빳빳하게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쓰면 유용할 듯...

다른 것도 정리해볼 요량인데 이러다 책받침만 잔득 생기는건 아닌지 몰라~~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