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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1을 끝내고 이제 2권째 들어가게 되었네요..
감기와 몸살로 인해 몇 주간을 못했지만...
단원을 정해놓으니 희서도 당연히 하는 걸로 알더군요..
이번 2권째의 첫 번째 레슨은 Hello란 제목으로 시작됩니다..
Lesson 1
Hello!!
Tiger,zebra,elephant,monkey,,here,there
저번 과에서 판다의 대한 그림이 나와 있어
동물들의 사진을 먼저 보여주었는데..
이번 과에서도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마치 예습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어를 쓰는 문제에서는 아는 단어는 아는데로 쓰고..
그렇지 못한 것은 보고 쓰기를 반복하였습니다..
Basic1에서는 단어쓰기에 대한 문제를 잘 이해 못하는 거 같았는데..
여러번 행함으로써 2권째에서는 무난히 풀어나갔습니다...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역시 쓰기를 손목과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긴 시간을 쓰기에는 아직 좀 미숙하 면이 있습니다...훈련을 통해야 하겠지요..
문자를 워낙 좋아하는 녀석이라서
한글과 알파벳을 익히는데는 그리 어려움은 없었고..
현재는 어린이집에서 한자와 중국어를 하고 있는데..
중국어 시간이 제일 좋다고 할 정도로 관심도를 보이고 있답니다..
영어는 당연히 0순위이구요....^^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키즈클럽에서 인쇄를 하고..
문제를 풀면서 동물들의 소리를 다시 한번 익혀보았습니다..
쉽다면서 오리고 붙이고 하였지만..
꼭 문제를 다 읽고 답을 이야기할수 있도록 훈련을 더 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과에서는 동물들과 Here & there의 의미를 되새겨본 과였습니다..
Here is a elephant.
There is a panda.
Here is a monkey.
There is a tiger.
Here are pandas.
There are tigers...
basic2권에 들어가면서부터
제가 직접 읽어주고..문제풀이를 했던 방식과는 달리
원어민의 테잎을 들어가며 문제를 풀어보고..들어보는 방법으로 바꾸어 실시하였습니다..
다소 시간이 더 들었지만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 들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었습니다..
다음 과에서도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글 올리는 일도 게을리하면 안되겠지요.....^^
[그림책]King Bugaboo 
[기타]영어 말하기 대회 대본을 이용한 책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