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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보던 보드북이랍니다.
보는것 같이 비키니 입은 여아책인데요 함 활용하여
남아책을 만들어보았어요.
네장의 짧은 여름에 관련된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이어서 쉽게 활용해봤어요.
It's summer.
It's hot.
Water, please.
It's hot.
Ice cream, please.
It's hot.
Look at the sea.
Let's swim.
먼저 A4 용지 두장으로 반을 접어서 겉표지를
멋진 남아로 그려주었어요.
겉표지를 멋지게 색칠합니다.
속페이지는 직접 여름과 관련된것들을 그림을 그리도록 했어요.
왼쪽은 태양을 그리고 오른쪽은 아이스크림을 가족수대로 그리네요..^^
짜잔..멋진 남자아이가 고글, 튜브, 오리발을 신고있네요.
다음장은 머리만 있답니다.
첫장은 머리를 잘라서 만들었어요.
그담은 머리 아래를 또 그담은 고글에서 잘라
넘기는 재미도있는 책이죠.
바다와 태양과, 생수병을 그렸어요.
생수병에 Water라고 직접쓰겠다고 쓰기도 했어요.
따라쓰기를 즐겁게 하더라구요..^^ 에구 사진으론 보이지두않네요.
수박과 아이스크림..
나름 열심히 그려 색칠까지 했어요.
마지막장은 조개껍질을 그려주고 겉장과 같은 소년이..다시등장.
Look at this girl.
She is wearing a swimming suit, a goggle and a web.
I think she's ready to swim.
Why don't we make a boy book making the most of it.
That's a great idea.
We need four pieces of paper.
I'll draw a boy for you.
And then color the boy.
And draw the hot sun, the cool water and the sea.
Good job.
What else can you see in the summer?
Yes, you can see the shells in the sea.
And also we eat the cool watermelon in the hot day.
Wow..we made a boy 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