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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물 기르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직접 씨도 뿌려보고, 길러봤네요.
가장 빨리 자라고, 이 책에 나온 crass같은 seed를 생각해 보니
무씨가 적절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무의 씨를 뿌려보고 물도 줘보면서 리텔링을 해보았답니다.
일주일 전쯤 이걸 했구요.. 마지막 부분만 따로 오늘 해보았네요…
일주일만에 자라더라구요.
** Retell the story **
먼저 준비물이 필요해요.
로지에게 물어봤네요.. 식물을 기르기 위해선 뭐가 필요한지…
What do we need to plant seeds?
씨앗을 심는데 뭐가 필요할까?
We need a pot, seeds, water and sunshine.
화분, 씨앗, 물 그리고 햇빛이요.
Well done. What tools do we need?
잘했어. 그럼 무슨 도구가 필요할까?
We need a spade, gloves, and pitcher.
삽, 장갑 그리고 물주전자가 필요해요.
Right!! Let’s plant to seeds and think about the book.
맞아. 우리 이책 내용을 생각하면서 씨앗을 심어보자.
준비물을 다음과 같네요..^^
저 삽은 문구점에서 파는 불량식품 과자랍니다.
흙은 지난 주에 농업박람회에 갔을 때 특별히 공수해온 흙이랍니다..^^
준비물이 준비되었으니...
이제 주인공이 되어 리텔링을 해봅니다.
Roise got a small pot.
Roise put some soil in the pot.
She put some seeds in the pot.
다른 씨앗을 심어도 잘 나는진 모르겠지만.. 봄이아니라서요..
근데 무우씨는 잘 자라더라구요..
Roise poured some water into the pot.
She put the pot in the sun.
베란다에 두었답니다. 한 5일쯤..^^
A week went by… and something happened.
Green leaves sprouted from the pot.
처음엔 반듯하게 자랐는데.. 책 그림이 옆으로 약간 눕혀있어서..
물을 많이 뿌리다 보니 저리 되 버렸어요...
Roise drew a face on her pot and said.
파피처럼 화분에 그림을 그림니다.
Look!! Green hair!!
** Design the seed packets **
책에 나오는 것처럼 씨앗 봉투를 직접 만들어 봣어요.
봉투에 씨앗의 식물을 그리고 식물 이름도 써 봤네요.
Let’s design some seed packerts.
씨앗봉투를 만들어 보자.
What seed packet do you want to make?
어떤 씨앗 봉투를 만들고 싶니?
Tulip. 튤립이요.
All right!! First, cut the edge of paper and fold and glue them.
좋아, 먼저 종이의 끝을 자른 후 접어 풀칠을 해.
Will you draw a tulips on it?
그 위에 튤립을 그려주겠니?
Can you Write down its name?
튤립이름을 쓸 수 있겠니?
완성된 씨앗봉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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