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우리 동네 한바퀴 돌면 영어가 쑥쑥!!!<콜린이랑 영어로 동네 한바퀴>

울 홍가형제들은 4살,3살이랍니다.

아이들이랑 영어에 관심을 가진 것은 이제 겨우 4~5달 남짓 된것 같네요.

울 홍가형제들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주 적은 편이랍니다.

왜냐면 영어를 놀이로 생각하고 재미 있어하기 때문이죠^^*

일상 생활에서 엄마의 98% 부족한 영어회화지만,항상 책이나 그림책을 보며 익혀 아이들에게 사용하고

아이들과 함께 영어에 대해 알아 가고 있기 때문이죠.

근래에 아주 풍족한 책을 만나게 되어 아이들과의 영어 공부가 한층 더 신이 났네요^^*

<콜린이랑 영어로 동네 한바퀴>란 책인데,-콜린 찹코-라는 캐나다인이데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는 그 노하우를 담은 첫번째 저서네요.

영어를 재미있게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학습하는 법이 홍가네맘 제가 아이들과 함께 영어를 배우는 방법과 넘 흡사 하더라구요^^~

그럼 <콜린이랑 영어로 동네 한바퀴> 어떤 책인지 살펴 보아요

CD가 함께 들어 있어서 듣고,익히고,말하고 영어가 한 결 재미 있어 지네요.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실제로 영어를 말하고 쓰는 곳에서 문장을 배우고 그림사전을 통해 단어를 확인하거나 다시 배우고,

대화로 다시 한번 확인 해 볼 수 있도록 탄탄한 구성이에요^^*

Place Guide는 각 장소의 내부로 들어가 여기저기를 둘러 보면서 구경하고

그림을 보며 콜린 선생님의 자세한 가이드를 읽고 그 곳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보이는지 이야기 해 봅니다.

Picture Dictionary에서는 여러가지 사물들의 이름을 알아 봅니다.

와우~ 동네 한바퀴를 다 돌고 나면 약700개이상의 단어를 익힐 수 있다네요^^*

Useful Dialogues 에서는 다양한 상황별 대화를 각 장소마다 4개씩 실어 놓았구요.

대화에 필요한 표현도 익히고 역할을 맡아 대화를 연습해 볼 수 있네요.

엄마랑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나요??

영어학습의 관심이 유아기 때부터 시작 되고 있는 요즘 엄마들은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나 항상 고민이죠.

물론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에 보내면 엄마의 걱정을 2/3로 줄일 수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기 때문에

엄마들은 항상 고민이랍니다.ㅠㅠ

그래서 홍가네맘 저도 선택한 것이 엄마표 영어 놀이 학습이에요.

어릴때 부터 영어로 놀아 주다 보면 영어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지 않을 까 해서 였죠^^*

막상 엄마표로 할려니 다가온 고민이 어떤 교재로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하나 싶더라구요^^

엄마도 공부를 해야지만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니까요~

정말 너무나도 많은 좋은 영어 교재나 책들이 봇물 쏘아지듯 있어서 선택하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콜린이랑 영어로 동네 한바퀴>는 책을 선택하고 나서 하나하나 들춰 볼때

"그래 이거야"라는 탄사가 입에서 나올 정도 였어요.

아이와 익숙한 장소를 둘러 보며 영어 단어와 문장, 대화로 일상에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한 실용영어가 가능 해 지니까요.

콜린 선생님의 아이들 가르치신 노하우가 몽땅 들어 있어서 꼭 영어 학원을 다니게 끔 가르친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홍가형제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유아들이지만,

<콜린이랑 영어로 동네 한바퀴>책으로

홍가네맘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영어에 대한 용기가 생긴 책이고

영어 단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 문장으로 아이와 대화를 끌어 내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콜린 선생님 2탄은 언제 만들어 주실 건가요*^^*

*Sweet Home 홍가네*블로그

네이버 책

육아카페 홍보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