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책으로 스토리로 익히고

챈트로 웃고

게임하며 복습하고

너무 너무 즐거워하네요..

간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아이가 호기심으로 푹 빠져들었어요..

챈트와 다양한 게임은

아아기 집중력을 보이면서

내용을 충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우리  그냥 창작 책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잖아요

아이들이 그러면 책을 더더 좋아하게 되고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데

사실 영어는 아직 비영어권인 우리나라에서는 학습의 의미가 많다보니

첨에 다른 언어에 대한 호기심으로 한창 아이가 잘 따라주다가도

어느정도 지나니

더이상 실력이 늘지 않고 정체되면서

아이도 새로운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때 자칫 흥미를 잃을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했는데

이책은 아이에게 적당한 수준의 내용과 게임으로

아이가 영어로 하는 다른 놀이를 발견한것처럼

막 따라하고

그러더라구요

멀티 미디어 수업이 혹여나 컴퓨터 중독으로 갈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다시 영어공부를 하는 동기유발이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