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기회에 아이스토리북을 체험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울아이들은 9살과 5살..큰아이는 영어를 시작한지 2년이 넘어서 cd를 몇번 듣더니 다 따라하더라구요. 그만큼 친숙하고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둘째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처음엔 흘려듣기도 하고 집중해서 듣기도 하고..며칠동안 계속 잠잘때도 작게 틀어놓고 놀때도 틀어놓고했더니 "엄마, 이거 책은 없어?"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책이 있었으면 하고 아쉬웠습니다.

컴퓨터로도 게임도 해보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노래도 따라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수 있도록 잘 꾸며져있어서 다른 cd도 들어보고 싶더라구요.

너무 좋은 체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