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네요.

단어 공부도 자연스럽게 될것 같구요.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외워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반복 됩니다.

챈트도 책 한권을 다 해주고

책 내용도 읽기 쉽게 한 줄 한 줄 써 있습니다.

책에서 큰 글씨는 one 부터 ten 까지만 되어 있지만

학습을 다 하고 나면 새끼와 어미를 부르는 이름이 다른것과

그 내용 안에서 반복 되는 문구를 의미와 함께 연습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게임에서 줄로 연결하기도 클릭한번만 하면 힘들게 드래그를 하지않아도 줄이 연결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속도 조절이 안되서 넘 느리다는 것과

story telling에서 좀더 원어민이 책이나 단어에 대해 조금 더 말해주어

e-book 코너와의 차별성을 두었으면 합니다.

좀 더 높은 단계의 책도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