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구성이 알차요. 이것 저것 찾아가면서 보는 재미도 있고 노래도 잔잔하면서 좋네요.

오빠가 하는 거 보고 노래도 듣고 곧잘 따라하네요. 이젠 자기가 하겠다고 합니다. 이거 몇번보면 정말 그대로 책을 한권 외울 것 같아요. 책이 다양하게 나와서 한권 한권 사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듣고 따라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이 좀더 다양 했으면 좋겠어요. 남자 아이들은 좀 더 활동적인 게임을 좋아 하잖아요.

울 딸은 (5세) 지금도 틀어주면 좋아하는데 아들(7세) 녀석은 몇번 보더니 안보네요. 시리즈가 계속 출시 된다면 효과는 튼튼영어보다 낳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