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영어를 처음 시작한다면 일단은 흥미있게 접근을 해야하구요.

또 아이랑 같이 공부같지 않은 물밑작업을 위한 흘려듣기용 교재가 있어야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책이든.. 같이 보자 읽자 하는 순간 눈치 빠른 녀석은.. 조금 겁을 내기도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주로 미리 흘려듣기용으로 책을 들려주는 과정을.. 하는데요.

아침저녁으로 아이에게 들려주고 반응을 보니.. 중간중간..책을 읽어주는 부분말고.. 노래도 나오고...

반응이 좋네요,.

학습적은 부분은.. 흘려듣기를 해주다가..익숙해질 즈음에..

오디오 기능외에 있는 e-book기능을 이용해서..컴으로 활용해보면..

조금 더 적응한 아이들에게.. 딱 일듯 싶네요.

노래 흥얼거리고.. 소리들에 익숙해진 경우..

책을 보고 싶어하는 때가 오거든요.

이때.. 책 같은 e-book활용해보시구요. 아이들과.. 간단히 단어확인도 하고..

기타 ..기능들은.. 부가적으로.. 따라 할수 있는 만큼만 욕심내지 않고.. 활용해보고..

사실.. 책이 필요치 않을 정도네요.

적절히.. 아이들 성향에 맞는 부분을.. 찾아서.. 두가지를 다 경험할수 있게 되어 있는 방식이..

참 알차다는 느낌으 받았구요.

어릴수록..오디오에.. 조금 더 클수록.. cd롬 기능에.. 활용을 하신다면.. 적절한 효과를 볼수 있을

좋은 느낌이네요.

물론.. 좋다고..전부.. 기대를 하고..전부 활용할수 있는 것은..아니지만..

다른 것들도.. 탐나는 제품입니다. 기대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