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올렸는데 왜 날아가는지...쩝...

우선 지난번 잼보리 1탄이 처음 영어를 접하면서 아주 쉬운 책들로 구성되어 조금 연령이나 영어학습기간이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 쉬웠다면 이번 책들은 딱 보기 좋았습니다.

숫자를 세면서 동물이름과 사는곳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잘 배치한 책의 내용도 좋았고

하이브리드시디로 컴퓨터로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주어서 영어울렁증을 가진 엄마한테도 이렇게 스토리텔링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자신감을 갖게해주고...

노래에 챈트...마지막 게임을 통해 확인작업까지 꼼꼼하게 잘 구성되어져있네요...

워크북은 못받아서 어떤구성인지 잘 모르겠구요...

노래보다 챈트가 더 입에 잘 붙고 좋았다는 것....

처음 시작하거나 중간에 좀 거부를 하는 경우 환기도 시킬겸 쉬어가는 책으로 좋네요...

행복한 경험 할 수 있게 해줘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