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5세 년년생 아들과 딸이다

영어를 접한지는 2년이 되어가지만  읽어주기만 했지 음가를 인식시키는 활동은 하지 못했다

영어의 거부반응만 없을 뿐 아아풋이 거의 없다

그리하여 올해는 알파벳과 음가를 집중적으로하여 읽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하루에 하나씩 추가하여 일주일에 4개씩 7주를 계획했고

3번을 반복할려고하니 6개월이 걸릴것 같았다

알파벳사전,

알파벳 동화,

지면학습으로 30분을 계획해서 아이들과 놀이를 했는데 무엇인가 자꾸 부족한것 같았다

나름 활동을 준비해서 놀이로 접근을 하고있지만 2%부족한듯...

그러다 에듀박스의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고 집중력짧고 앉아서하는 걸 싫어하는 울 아들에게 딱걸린것이

"에듀박스" 이다

서로 자기가 먼저하겠다고 싸우길래 엄마와 하는 파닉스 놀이에서  포인트가 높은 사람 먼저 하게 해 준다고 약속했다

지면학습을 무지 싫어하는 울 아들도 에듀박스 할려고 나름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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