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가이드가 없어서 첨시작하기에 좀 막연했다고나할까

다른엄마들은 잘도 시작하던데 ^^;;

일단 지도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의 걱정과 달리 아이는 컴퓨터와함게 잘 시작한다

알파벳쓰기순서대로 따라써니 글씨도 이뻐지는거 같고

대문자 소문자 매치시키는것도 어렵지않게한다

오디오 소리듣고 음가 찾기이다

어려워할줄알았는데

그그그 소리찾기 G, girl

소리만 듣고 저렇게 동그라미 체크 좀 바쁘다는 느낌은 있지만

아마도 집중은 더 잘되는거 같다

소리만듣고 소리첫자를 쓰는게 신기하지않은가 이제 6살인데...^^;;

워크북!!

엄마가 좀 게을러서 본책만 공부하고 워크북은 아직 하지않았다

시작한지 1주일째인 오늘 워크북사진을 찍기위해서 시켜보았다

그런데 금방 해치운다

일부러 젤처음에 배운 알파벳으로 시도했다. 어제했던단어라면 너무 쉬울거같아서

시간이지나도 아들의 머리에는 이게 박혀있나보다

브브브 백 B, 크크크 캬우 C,..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것 또하나 게임...

챈트도 즐겁게 따라하지만 단어게임 좋아한다.

특히 버블 맞히기 ...

체험단 당첨되고 엄청기뻣는데

숙제는 힘들다 끙~

다음부터는 체험단 신청안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