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영어 울렁증으로 인해 아직 알파벳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6살 딸아이..

우리말도 아닌데 뭐가 급하랴 느긋하게 맘먹고 있다가.. 이제야 맘이 급하네요..

그러다 만난 파닉스 큐~~ 첫단계를 받아든 순간 너무 맘에 들어 본격적인 영어공부에 돌입했네요..

오늘은 아이가 파닉스 큐 CD를 활용하는 모습을 올립니다.